2만 5000여 대 돌파
사전등록자 92% 만족
부산시설공단이 지난달 초부터 전면 시행한 광안대교 무정차 통행시스템 ‘스마트톨링’이 시행 한 달 만에 빠르게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. 사전등록자 수가 급증하고 이용자 만족도도 높아 성공적인 도입으로 평가받고 있다.
[2025년 2월 1일 광안대교 개통 현장_에스트래픽 제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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