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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ㆍ인천발 KTX 열차제어시스템, LS일렉트릭 '컨'서 낙찰
2024-07-05

수원ㆍ인천발 KTX 열차제어시스템, LS일렉트릭 '컨'서 낙찰

약 600억 규모...LS일렉트릭서 ATC, 에스트래픽은 연동장치
"기술협상 진행할 예정...과업범위ㆍ사업금액 조정될 수도"

경부고속선을 달리는 KTX-청룡. (=자료사진) / 박병선 객원기자

경부고속선을 달리는 KTX-청룡. (=자료사진) / 박병선 객원기자
[철도경제신문=장병극 기자] LS일렉트릭 컨소시엄이 수원발ㆍ인천발 KTX 직결선 고속철도 열차제어시스템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.

5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지난달 28일 인천발 KTXㆍ수원발 KTX 사업 열차제어시스템 구매ㆍ설치사업 2건의 낙찰결과를 공개했다.

이 사업에서 LS일렉트릭은 열차자동제어장치(ATC)를, 에스트래픽은 연동장치(IXL)를 공급ㆍ설치한다. 사업규모는 인천발 KTX 사업이 약 270억 원, 수원발 KTX 사업은 약 350억 원 수준이다. 

업계 관계자는 "인천발 KTXㆍ수원발 KTX 열차제어시스템 사업은 이번에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 중"이라며 "LS일렉트릭 컨소시엄이 낙찰자로 선정됐지만, 아직 기술협상 단계가 남아 있고, 실제 협상 과정에서 과업 범위와 사업 금액 등이 조정될 수 있다"고 설명했다.

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분당선 어천역에서 경부고속선을 바로 연결하는 6.2km 철도를 새로 건설하는 사업이다. 이 직결선을 만들면, 송도역에서 초지ㆍ어천역을 거쳐 경부고속선으로 고속열차가 다닐 수 있다.

수원발 KTX 직결사업은 경부선 서정리역에서 수서고속철도 지제역 간 9.45km의 연결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. 경부선 수원역에서 서정리역을 거쳐 수서고속철도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다.   

ATC 지상장치는 경부ㆍ수서고속선서 운행하는 KTXㆍSRT 등 고속열차의 차상장치와 호환이 이뤄져야 한다. 

업계 관계자는 "수원발 KTX 사업의 경우, 동탄역 전자연동장치(SSI)가 지제까지 관리하기 때문에 이를 신형으로 개량하는 작업 등이 포함돼 있다"고 했다.

그러면서 "현재 두 고속선서 사용하고 있는 열차제어시스템을 수원발ㆍ인천발 KTX 직결사업에도 적용하게 될 것"이라고 말했다.

한편, 지난달 말 기준 수원발 KTX 사업의 전체 공정률은 35.6%, 인천발 KTX 사업은 20.9%다. 두 노선 모두 노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.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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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철도경제신문(https://www.redaily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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