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스트래픽, 주가 급등.... 우크라 철도재건 사업 본격화
[빅데이터뉴스 김준형기자] 에스트래픽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등했다.
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에스트래픽 주가는 종가보다 2.%오른 4055원 에 거래를 마쳤다. 에스트래픽의 시간외 거래량은 2만9646주이다.
이는 한국철도공사(코레일), 철도공단, 현대로템 등 국내 철도 기업들이 우크라이나 철도 재건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.
에스트래픽, 주가 급등…우크라 철도재건 사업 본격화 (thebigdata.co.kr)